아시안게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시안게임 야구국가대표팀을 바라보며.. 드디어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이 모두 끝이나고 하루를 쉬고 내일 (9월4일)부터 남은 정규시즌에 돌입하는 프로야구입니다. 그동안의 국제대회에 비해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야구 국가대표팀에 대한 개인적인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코치 및 선수 먼저 이번 대회의 선수 및 코치진의 구성을 살펴보면 감독 (선동렬), 투수코치 (이강철, 정민철),타격코치 (김재현), 배터리코치 (진갑용), 외야 및 주루코치 (이종범), 내야 및 작전코치 (유지현)으로 이강철, 진갑용, 유지현을 제외한 다른 코치진은 일선에서 물러나 해설을 하고 있는 분들입니다. 좋게 이야기 하면 중계를 위해 자기 팀 선수가 아닌 모든 선수에 대해 파악을 한다는 장점이 있지만 해외에서 선수들을 케어해야 한다는 것에 있어서는 약간의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