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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는 정보

지금이 갤럭시 S10, 노트10, A90 구입의 적기! 중고폰 반납시 추가 할인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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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애플의 아이폰11의 출시가 되었는데요. 예상과는 다르게 예년에 비해 호응도가 좋은 편이라고 합니다. 판매가 지지부진 할거라 많은 분들이 예상을 했는데 카메라 성능의 향상으로 실구매자가 많다고 하는데요. 이에따라 국내폰인 삼성전자 갤럭시 시리즈에도 영향을 미쳤는지 통신 3사가 갤럭시 노트10 시리즈 구매에 한해 사용하던 폰을 반납할 경우 보상을 해준다고 하는데요. 통신사 마다 어떤폰을 반납할 경우 추가보상을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K텔레콤]

SK텔레콤의 경우 T안심보상 프로그램이라하여 중고폰을 주고 갤럭시 최신폰을 구매할 경우 중고폰의 시세 및 감정 등급에 따른 단말 보상가액 이외에 추가 혜택을 11월 30일까지 제공하는데요.


방법은 T안심보상에 중고폰을 접수하여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모든 폰이 다 되는 것은 아니고 추가보상을 받을 수 있는 모델로는 갤럭시 S8 시리즈, 갤럭시 S9 시리즈, 갤럭시 노트9, 아이폰8 이상버전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추가보상을 받을 수 있는 금액도 중고폰 모델에 따라 다르게 책정된다고 하는데요. 위 사진에 나와있는 SK텔레콤 책정표를 확인하시면 됩니다. 단말기 추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제조사는 삼성과 애플의 양사 최근 모델로 한정되어 있습니다.


추가보조금을 통해 할인받을 수 있는 최신형 모델은 갤럭시 S10, 갤럭시 A90, 갤럭시 노트10 모델입니다.





[KT]

10월 25일부터 11월 30일까지 KT에서도 중고폰을 반납할 경우 특별보상을 실시한다고 하는데요. 반납 가능한 중고폰은 삼성전자와 아이폰의 최근 수년내 발매된 휴대폰인 갤럭시 S9 시리즈, 갤럭시 S8 시리즈, 노트8, 노트9, 아이폰들로 자세한 모델에 따른 추가보상금액은 위 표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추가보상금을 통해 할인받을 수 있는 모델은 갤럭시 노트10, 노트10 플러스, 갤럭시 S10 시리즈, 갤럭시 A90입니다.


KT는 중고폰 매입프로그램인 그린폰을 이용해 반납을 하시고 추가 보상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데요. 이번 그린폰 프로그램을 통해 회수한 중고폰의 경우 전문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휴대폰에 저장되어 있던 정보를 100% 깔끔하게 삭제하여 중고폰 매각 처리시 개인의 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철저하게 관리한다고 합니다.





[LG U+]

LG U+ 역시 10월 2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4종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사용중이던 중고폰 반납시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하는데요.





LG역시 모든 중고폰이 다 반납가능한 것은 아니고 정해진 모델이 있습니다. 다만 타사에 비해 중고폰으로 회수 가능한 모델이 배 이상 많아 거의 모든 폰이라도 봐도 될 정도입니다.


반납 가능한 모델은 갤럭시 S1~S9 시리즈, 갤럭시 노트1~9 시리즈, 겔럭시 노트FE, 아이폰 6~X 시리즈로 최대 받을 수 있는 금액은 타사와 동일한 18만원 입니다.


KT와 마찬가지로  전문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휴대폰에 저장되어 있던 정보를 100% 깔끔하게 삭제하여 중고폰 매각 처리시 개인의 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철저하게 관리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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